서울혁신파크(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건물 화재, 산불, 아파트 정전으로 확대되는 복합재난이 훈련 상황으로 진행됐다. 은평구청과 서울혁신파크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시됐다.
은평구청장은 토론훈련을 주재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지시를 했다.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상황교신을 통한 수습 복구 단계에서의 통합지원본부 업무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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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현장훈련 참여자들은 재난에 대한 활발히 대책을 논의해 비상 대응 단계에서 이재민 구호, 산불진화대 투입, 수습 복구 단계에서는 건축물 긴급안전진단, 재난폐기물 처리, 재난피해자 심리상담 등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해 상방향 살수장치, 질식소화덮개, 이동식 소화수조 등 장비를 사용했으며, 소방헬기가 산불진압을 위해 공중에서 방수를 시행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우리 구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훈련이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 안전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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