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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본격 시행!
- 11월 1일부터 공감방과후센터·뛰어놀자사회서비스센터에서 월 최대 176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
작성 : 2024년 10월 31일(목) 11:31 가+가-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11월 1일부터 주간 그룹 1:1 서비스를 지원해 기존 돌봄 체계에서 소외된 최중증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자해 및 타해와 같은 위험한 행동 때문에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경우가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24시간 개별 1:1, 주간 개별 1:1, 주간 그룹 1:1 등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가운데 주간 그룹 1:1의 경우 자치구에서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한다. 구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으로 공감방과후센터(역삼동)와 뛰어놀자사회서비스센터(일원동)를 선정했다.

주간 그룹 1:1 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지원, 자립생활 훈련 등 의미 있는 낮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통합돌봄서비스가 기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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