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섬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취약한 의료 인프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응급 상황을 살펴보고 섬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체계 및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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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이광일 부의장을 비롯한 김정희ㆍ최미숙ㆍ김재철ㆍ한숙경 도의원, 김상태 여수시 해양수산국장,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그리고 섬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광일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영돈 국제비행선박협회 사무총장이 ‘전남 도서지역 재난대비 및 응급구조를 위한 비행 선박 활용방안’을, 박윤기 전라남도 구례소방서 소방위가 ‘소방 해상재난사고 사례로 본 긴급구조 대응 장비 개선방안’을 주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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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론에서는 최미숙 도의원, 나소영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과장, 김현미 전라남도 해운항만과 과장, 이재현 전남응급의료지원단 부단장, 조양현 전라남도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장, 김대원 한국노총소방안전노조위원장회, 구급정책팀장.남태현 삼산면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비행선박 활용을 포함해 다양한 섬 지역 긴급구조활동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섬 지역 주민들은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재난이나 응급 상황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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