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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동, 저장장애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
작성 : 2024년 10월 25일(금) 14:43 가+가-

왼쪽부터 청소 전, 후 모습.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 증산동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오랜 기간 적치된 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해 저장장애로 의심되는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거지에는 노인 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과 쓰레기가 집 안·밖으로 적치돼 있어 해당 가구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위생과 건강까지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증산동은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거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지원 결정했다.

2024년 서울시 찾아가는 복지 현장 컨설팅 슈퍼비전과 해당 가구 어르신의 건강악 가족들의 청소 동의와 주민들의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청소가 진행됐다.

증산동은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희망홈케어사업’을 통해 청소업체 덕수클린에 의뢰해 14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와 방역·소독을 했다. 또한 ‘돌봄 SOS사업’ 주거 편의 서비스를 통해 주거지 주변의 방역을 청소 전·후 두 차례 진행했다.

고인자 증산동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청소로 해당 가구가 쓰레기가 비워진 공간에 희망을 채우고 깨끗한 주거 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관심과 도움을 준 주민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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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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