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티커는 학교폭력, 딥페이크, 도박, 마약 등 4가지 주제로 나뉘어 각 1만 장씩 제작됐다. “일상을 파괴하는 딥페이크!! 주의경보!! 성범죄로 엄중히 처벌됩니다.”, “타인이 처방받은 의약품 거래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처벌됩니다.” 등 경고 문구와 함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와 마약류 익명검사 신청 링크가 담긴 QR코드가 포함됐다.
이 스티커들은 강남우체국을 비롯한 33개 우체국과 취급국에 배포되며, 택배 소포 포장 시 부착된다. 택배를 사용하는 이용자, 수신자, 운송기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연스레 캠페인 메시지가 전달돼 전국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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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범죄와 폭력 증가로 인해 상담과 신고 채널에 대한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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