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실패와 갈등을 겪기 시작한 아이들과 부모 또는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주간, 응암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자 정하나 강사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소장으로 ‘우리아이 마음챙김(심야책방)’의 저자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선별한 마음챙김 활동을 아이와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하기 쉬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주 차, 마음챙김 모험의시작 ▲2주 차, 나와 친구되기 ▲3주 차, 부모와 함께 고요의 마음 느끼기 ▲4주 차, 친절, 감사로 연결된 우리 가족으로 진행된다.
특히 3~4주 차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구민은 은평구 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02-351-8750)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의 일상 속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관내 아동·청소년과 부모 또는 양육자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심리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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