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ZIP’은 당진 인근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꽃을 판매해 농가의 유통비를 절감하고, 지역 플로리스트들에게는 서울 양재시장까지 가지 않고도 싱싱한 꽃과 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플로리스트들이 주요 고객이지만, 향후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예약을 통해 맞춤형 꽃다발과 꽃바구니 등 선물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직원이 상주하며, 오후에는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에 오픈한 ‘꽃.ZIP’이 농가와 소상공인이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꽃양꽃색'은 기존의 절화류 1차 생산에서 출발해 원데이 클래스, 원예 프로그램, 스마트팜 개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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