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 한국의 음식과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다문화 참여자들과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오색찹쌀유과, 오란다강정 등 전통한과와 깻잎전, 산전꼬치전, 동그랑땡, 동태전 등 추석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전통한과와 송편, 4종류의 전 등 추석 음식이 담긴 선물 세트를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참여자는 “추석을 맞이해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숙자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문화 가정과 어르신이 음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연대와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