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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모시송편 1kg씩 전달
작성 : 2024년 09월 13일(금) 12:26 가+가-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은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 선교중앙교회 후원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안부 확인과 함께 모시송편 1kg씩을 전달했다.

선교중앙교회는 2021년도부터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도 함께 후원해 더 많은 주민에게 송편을 지원했다.

대조동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를 위해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복지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우리동네돌봄단과 함께 관내 사회안전망을 더욱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선교중앙교회는 “매년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움을 준 대조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는 “처음으로 송편 나눔 행사에 동참하였는데 추석 명절 동안 관내 취약계층이 소외, 단절된 채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나눔 행사로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고 전하였다.

김문자 대조동장 “먼저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는 선교중앙교회 목사님과 대조동지역교회연합회 목사님들께 감사하다”며 “대조동도 빈틈없는 복지체계 구축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적시 발굴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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