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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1동, ‘끓는 점 100도씨, 사랑의 프라이팬’ 진행

- 중장년과 어르신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 도구 교체 사업 진행
작성 : 2024년 09월 13일(금) 12:25 가+가-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지난 6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끓는 점 100℃, 사랑의 프라이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끓는 점 100℃, 사랑의 프라이팬’은 2024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과 어르신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방 도구 교체 사업이다.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들은 주방용품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거나 노후화된 것을 사용해 음식의 맛과 영양을 해치고 건강에 해로운 성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은평구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환경 중 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교체했다. 주방용품 물품을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이 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욕구 등을 파악했다.

프라이팬을 전달받으신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대로 된 주방용품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나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새로운 조리도구로 열심히 요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홀로 사는 취약계층들은 어떤 음식을 얼마나 드시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환경에서 음식을 준비하는지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들의 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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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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