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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체장애인 권익 앞장…전용쉼터 개소
○ 도봉구, 쌍문동에 지체장애인 전용쉼터 개소
- 연면적 139.23㎡ 규모, 재활‧운동 공간 등으로 구성
- 재활 프로그램, 스포츠‧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예정
작성 : 2024년 09월 12일(목) 18:50 가+가-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쌍문동(도봉로 575) 삼환프라자 6층에 마련했다.

구는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조성하고 지난 9월 6일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쉼터 조성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면적 139.23㎡ 규모의 쉼터는 재활런닝머신, 코끼리자전거, 휠체어 음파진동기 등 10종의 기구들이 배치된 ▲재활·운동 공간, 영상교육과 영화시청 등을 할 수 있는 ▲시청각실, 커피머신, 혈압계 등이 배치된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쉼터에서는 운동기구를 활용한 재활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쉼터 조성으로 지역 내 지체장애인 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재활과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일에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어르신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02-2091-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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