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식전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명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양성평등 3개 분야(양성평등 실현, 여성친화정책 활성화,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총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에는 명사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인이 들려주는 양성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양성평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기본 가치인 만큼 모든 구민이 양성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209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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