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알리고, 학용품으로 사용하는 형광펜 케이스에 안전보행 3원칙을 새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또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계도, 교통법규 준수 및 단속에 대해 홍보한다. 행안부 교통안전 캠페인인 ‘아이 먼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이 일시 정지해야 하는 규정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이다.
한편, 구는 새 학기마다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도 초등학교 앞에서 총 8차례 걸쳐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 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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