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센터(마을관리 사무소)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종합적으로 마을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구는 모아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생활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생활편의 제공(청소, 소독·방역 등) ▲지역안전 관리(범죄 예방 및 호우·제설 대비 순찰) ▲생활환경 개선(주거취약계층 대상 간단 집수리 서비스,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주민공간 운영(자율이용공간 운영 및 대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자율이용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지난 7월 22일 모아센터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이 방학2동 모아센터 건물 2층 시민생활공간 ‘도깨비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의 환영 속에 치러졌다. 개소식은 모아센터 및 시민생활공간 조성 경과보고, 모아센터 근무자 배지 수여, 기념케이크 컷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 인사말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아센터를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동단위 거점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심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학2동 모아센터 건물 2층에는 시민생활공간 ‘도깨비마당’이 조성됐다. ‘도깨비마당’은 기존 공영주차장 위 공간을 주민쉼터로 탈바꿈한 곳이다. 휴식, 소통 공간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사를 실시하고 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 관련문의: 도봉구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 02-2091-2213, 2215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