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최고기온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자녀 양육과 교육에 열정 가득한 300여 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독서의 뇌’의 저자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을 역임하고 EBS ‘60분 부모’ 등에 출연했다.
김 교수는 이날 ’우리아이 두뇌발달, 관건은 타이밍!‘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두뇌발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영유아 시기 무분별한 사교육이 아닌 놀이를 통한 적절한 자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부모님들과 함께 도봉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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