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주요 해양사고* 수사 사례 공유, 화물선 임시승선자 및 입・출항 절차 등 제도 개선 검토, 안전관리 대책,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해양경찰청에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행한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기간 중 단속된 초과 승선과 화물 과적, 불법 증・개축 , 선박검사 미수검, 무면허 운항 등 주요 안전저해 위반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안전 저해사범의 경우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양경찰청에서 단속에만 머물지 않고 대책 마련, 관계기관 공유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고 전했다.
장인식 수사국장은 “해양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사고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정보 공유를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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