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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 역삼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 우수성 인정받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
작성 : 2024년 05월 26일(일) 09:50 가+가-

표창장을 준 역삼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 황의선 관장(왼쪽), 장성주 부장(오른쪽)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강남구가 운영하는 역삼청소년수련관이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23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여기서 역삼청소년수련관은 특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왕성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 구립청소년시설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 청소년 문화기획활동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연이은 수상 쾌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청소년사업, 생활체육사업, 교육문화사업, 유아예체능사업, 진로사업 등 5개 분야 78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역삼청소년수련관은 벤치마킹을 오는 여러 자치구와 청소년 시설에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사업 등 강남구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아동과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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