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도입해 12개의 주요 실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역점사업으로 ESG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ESG 비전을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집 ESG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과정인 건강과 안전,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과정에 ESG 비전을 접목했다. 각 분야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환경 분야에는 ①친환경 소재 교재교구 활용 ②자원 재활용‧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③생태공원 체험 및 자연보호 활동 ④대내외 환경보호행사 참여 등을 더욱 활성화한다.
사회 분야에는 ⑤이웃돕기, 경로당, 시장 방문 및 다문화 체험 ⑥어린이집 안전‧보건 및 위생 강화 ⑦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교육 ⑧사회성‧협동심 강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협치 분야는 ⑨어린이집 운영위원회 결과 공개 등 정보공개 ⑩부모, 교사 의견을 반영한 어린이집 운영 ⑪보육교직원 인권 교육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 ⑫공정한 보육교직원 채용 및 평등한 대우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일 5개 어린이집이 대모산 생태공원에서 생태체험과 플러깅 활동을 진행하며 ESG실천 활동에 첫발을 디뎠다. 앞으로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시장‧마트 등을 방문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어린이집 간의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이 환경‧안전‧보건 등 여러 구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린이집 ESG 경영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을 떡잎 때부터 탄소중립과 사회적 책임에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기르겠다”며 “앞으로도 구-어린이집-민간기업으로 연계되는 ESG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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