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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의 스마트화를 지원합니다.
- 제조업 뿌리인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기기와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디지털 전환 지원 -
- 맞춤형 컨설팅 제공하며, 스마트제조 기반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 소프트웨어 도입비 등 최대 42백만원 지원 -
작성 : 2024년 05월 03일(금) 11:20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 참여할 1,45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소공인이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서 생산성과 품질향상 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을 개선해 자동화와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

올해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는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소공인 4,359개사가 지원해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컨설턴트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솔루션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등 스마트기술 도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4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소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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