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추진 -
-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연계해 ▲항공사 현장직무실습(일반형 7~8월, 채용연계형 7~9월) ▲항공사 취업지원교육(4월) ▲미래인재양성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등 추진 -
-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거주 청년(18~39세)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
작성 : 2024년 03월 27일(수) 11:22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올해에도 지역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하고자 2021년부터 시가 주도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연계해 진행하는 지자체 유일의 항공인력 인턴십 사업이다.

□ 올해 인턴십 지원사업은 ▲항공사 현장직무실습 ▲항공사 취업지원교육 ▲미래인재양성교육 ▲찾아가는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사업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18~39세)이다.

□ 먼저, 항공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사 현장직무실습(Air부산 드림캠퍼스)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일반형(객실·운항·일반행정)과 채용연계형(항공정비·공항지상직)으로 나눠 각각 2, 3개월간 진행한다.
○ 일반형에는 20명을, 채용연계형에는 30명을 모집하며, 실습생에게 월 126~186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원된다. 올해에는 더욱 많은 지역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대비 정원을 50퍼센트(%) 확대했다.
○ 6월 중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www.busanjob.net)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항공사 취업지원교육(Air부산 드림아카데미)은 비전공자 대상으로 항공사 직무이론과 실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하반기 채용과 연계하기 위해 상반기인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 4월 5일 오후 2시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또한, 항공 분야 진학과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인재양성 교육으로 올해 3월 4일 개교한 부산항공고와 지역고교 등 11개교 고등학생에 항공 분야 견학과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지역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업계 종사자 특강도 진행한다.

□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대한항공, 지상조업사 ㈜BAS 등 항공업계에 11명이 취업하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 사업에 지역대학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청년들이 항공분야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아울러,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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