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하는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음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하는 힘이 될 수 있다. '곶'이란 단어는 끝과 시작을 의미한다. 그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마치 지금이 마지막 고비라면 이제 곧 무엇의 시작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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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는 '시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서 다양한 시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왔다. 이번 앨범에는 이철환, 백무산, 김해자, 김명지, 박용래, 권선희, 안상학, 강기희, 이강산, 이산하, 신동엽 등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번 콘서트는 그녀의 음악적 열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지를 함께하는 자리이다. 또한 이 자리에 가수 이지상, 밴드 등걸, 화가 강병규, 시인 이정록, 춤 서윤신, 핸드팬 차동혁 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다.
3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성수 아트홀에서 열리는 박경하의 콘서트, 이 자리에서 그녀의 노래와 메시지를 직접 느껴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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