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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엉성한 옹벽쌓기로 인한안전사고 발생해”
작성 : 2023년 12월 15일(금) 11:11 가+가-

사진=사고현장

[신동아방송여수=박광옥 김기남 기자] 지난 12일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작업현장에서 10mm이하로 내린 비 로인해 웅벽이 무너져 내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였다.

지난 11월30일 같은현장에서 발생했던 사고로 또다시 보강토 옹벽이 무너져내려 작업중이던 굴삭기 유리창이 파손되고 굴삭기 기사1명이 발목을 다쳐 인근병원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강토옹벽시공시 기초는 물론벽면까지도 기초다짐과 뒷채움 등을 부실하게 작업함으로써 발생된 것으로 의심된다.

미연에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지시한 발주처인 후림엔지니어링 관계자 및 유관기관은 다시는 이와같은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공사전 철저한 준비작업과 현장점검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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