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처장은 마트를 찾은 소비자에게 직접 우리나라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영업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할 때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정부의 방사능 검사실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사능 검사확인 QR코드’를 수산물 판매대에 게시하는 방안 등을 유통업체와 논의하고 방문 현장에서 직접 QR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국내 수산물의 안전에 대해 우리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며, 국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소비자와 영업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산물 유통 분야 관계자분들께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최근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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