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식약처장, 정제소금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
- 정제소금의 공급 및 제조·안전관리 역량은 현재 충분한 상황
- 정제소금 공급 차질에 대비, 필요시 생산량 확대 등 안정적 공급 당부
작성 : 2023년 06월 28일(수) 12:13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천일염, 가공소금(맛소금)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가공소금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정제소금의 시장 공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6월 27일 주식회사 한주(울산시 남구)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식회사 한주는 정제소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공급량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정제소금 가공 현장 점검 ▲공급 위기 시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증대방안* 마련 ▲현장 애로 청취 등이다.

* (기존) 해수(海水)를 농축‧정제‧건조해 제조 → (개선) 해수를 농축한 농축함수에 천일염을 추가로 용해하여 정제‧건조하는 방법으로 정제소금 제조에 소요되는 시간과 수율을 개선(1일 생산량: 520톤 → 600톤) 주식회사 한주의 임중규 대표이사는 “식품제조에 주로 사용하는 정제소금은 해수를 농축‧정제하여 제조하므로 천일염과 달리 안정적으로 생산‧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유경 처장은 “정제소금의 공급과 제조관리 역량은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되나, 만일의 하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필요시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 정제소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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