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인권위원회는 11명의 외부위원(여성위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 및 종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인권위원들은 광주경찰이 진하는 제도와 인권시책, 인권보장 실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인권진단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광주경찰 「고객만족 대전환 원년」에 맞춰 23년도 업무 계획 및 인권업무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수사부장을 비롯한 수사부 소속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및 수사절차상 인권보호 시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권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용환 광주경찰청장은 "인권경찰이 우리 경찰의 최종 목적점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3자의 시각, 외부시각으로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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