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원2동 자율방재단은 용산지구 일대 아파트 이면도로와 공한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최강석 단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들을 치우니 이웃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깨끗해져 기분이 좋다”면서 “주민들 모두 깨끗해진 거리와 함께 기분 좋은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곤 지원2동장은 “따뜻해진 날씨로 주민들의 외부 활동이 많아져 용산지구 일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길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자율방재단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