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바람 노래와 건강교실은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돕고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예빛누리주간보호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2개소에서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장애인 등 참여자가 건강교실 노래 부르기를 통해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신바람 나는 노래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올바른 걷기방법을 지도해 중심부위 근육 강화와 잘못된 자세 교정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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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장애인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질환(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바로알기 ▲자살·우울·치매예방교육 ▲구강질환 관리 교육 및 불소 도포 ▲기초건강조사(혈압, 당뇨, 복부둘레, 인바디) 등을 병행해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 감소와 사회적으로 고립된 장애인에게 이번 신바람 노래와 건강교실은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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