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합덕읍과 우강면 지역에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가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제3기를 맞는 다가온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한국어 기초반’△역사 문화 유적을 비롯한 당진시 곳곳을 둘러보는‘내가 사는 당진 바로 알기’△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전달하는‘깨끗한 합덕의 날 캠페인’△외국인과 주민이 서로 화합하는‘어울림 한마당’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한국어 기초반은 외국인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으로 근로자, 직장인, 결혼이주여성, 청소년 등이며 배우고 싶은 외국인은 언제든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배움과 공동체적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활동 지원으로 차별 없고 불평등 없는 평생교육으로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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