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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개도간척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화…내년 1월 착공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활용
작성 : 2023년 03월 02일(목) 13:56 가+가-

사진=화정면 개도간척지 위치도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화정면 개도간척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농어촌공사로부터 화정면 개도리 1813번지 일원 155,856㎡ 규모의 간척지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1월에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사진= 화정면 개도간척지 조감도

시는 그동안 염분 농도가 높아 농경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개도간척지를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등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개도간척지를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같은 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매립지 관리ㆍ처분 승인을 받는 등의 행정정차를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방치된 개도 간척지를 차별화된 여수시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해 농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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