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음식으로 여행하는 유럽’이라는 내용으로 중마도서관 특화 주제인 ‘여행’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음식’을 연계해 인문학을 우리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데카메론」과 「오디세이아」 속 치즈 이야기, 와인을 소재로 한 추리 소설 「로마네 콩티 살인사건」 등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제공해 참여자의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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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와인’과 ‘치즈’ 시식 체험을 통해 주제 도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해 작가와 참여자가 직접 소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도서관 인문 지식 여행 ‘월간 인문학’은 상ㆍ하반기 각 2회씩 운영되며, 역사, 철학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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