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2월 용역 착수 이후 읍·면·동 주민설명회와 기관 의견조회 등을 거쳐 수립한 기본계획의 결과를 보고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친수하천 기본계획은 파주의 특색에 맞는 생태하천과 도심하천의 성격은 살리되, 환경훼손은 최소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계획으로 방향을 설정했으며, ▲하천 내 동선 연결 방안 ▲하천 간 동선 연결 방안 ▲친수거점 공간계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시민중심 더 큰 친수도시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단절된 동선을 정비해 걷고 싶은 하천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유로축과 함께 통일로축도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남부권역 공릉천과 북부권역 문산천 등 13km 상당의 도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친수하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소리천에서 문산천까지 이어지는 수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수거점공간을 조성해 400만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12시간 체류형 복합문화관광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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