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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후원
작성 : 2023년 02월 21일(화) 10:14 가+가-

사진=상공회의소 이용규 회장님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 및 회원사 일동은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21일, 여수상공회의소 이용규 회장은 “크나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지진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생활 기반이 재건되어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일대를 강타한 대지진은 6000회가 넘는 여진을 동반했고, 이로 인해 4만 6천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피해 지역 11개 주 중 9개 주의 구조 작업을 종료했으나 가장 피해가 심한 하타이 주 등 2개 주의 구조 작업이 남아있으며 1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피해지역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등 현재까지 지진 피해 복구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여수상공회의소와 회원 일동의 후원금은 지진 피해 아동 보호, 피해자 식수·위생 지원, 피해지역 의료·보건 지원, 아동 교육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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