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일 소속 교육기관인 △임업기술훈련원 △임업기계훈련원 △임업기능인훈련원의 명칭을 각각 △양산교육원 △강릉교육원 △진안교육원으로 변경하고 향후 전문임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간 3개 훈련원은 1980년대부터 산주, 임업인, 예비임업인 등 매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업교육을 실시해 왔다. 다만 ‘훈련원’이란 명칭이 현 시대에선 낡은 느낌을 주고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전문임업교육 수료자 1만 명 배출 △전문임업인을 위한 분야별·단계별 10개 전문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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