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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독거노인 IoT 사업 확대로 향촌복지 ‘박차’
작성 : 2023년 01월 06일(금) 12:02 가+가-
[신동아방송=이정현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돌봄 서비스인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범 운영 대상지로 담양군이 선정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화재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스감지기, 활동감지 센서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관리요원과 119요원이 신속 출동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 서비스다.

담양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100대를 추가 설치해 1,055대를 운영 중이며,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장비 작동여부를 수시 확인해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2년도에 80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독거노인 안전사고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현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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