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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남 섬지역 식수난 해결 앞장
작성 : 2023년 01월 06일(금) 11:53 가+가-
[신동아방송=이정현기자]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이성희 회장)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어려운 5개 도서지역에 1억 원 상당의 생수 총 400톤을 지원하는 생수 전달식과 수송차량 환송식을 개최했다.

생수 전달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박종탁 본부장과 정재헌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생수는 현재 제한급수가 이뤄지는 완도 노화․보길․금일도 등 5개 섬지역 주민 1만 3천여 명에게 약 2주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전남지역은 지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50년 만에 최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도 모든 지역에서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완도 일부 섬지역에서는 식수 부족으로 빠른 곳은 지난해 5월부터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정현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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