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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 10․19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총력 대응
작성 : 2023년 01월 03일(화) 15:38 가+가-
[신동아방송=김종철기자]전라남도는 ‘여순 10․19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남은 신고 기간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기간 연장을 위한 시행령 개정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새해 업무 시작 첫날인 2일 기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등 신고․접수 현황은 진상규명 신고 167건, 희생자․유족 신고 4천862건 등 총 5천29건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중앙부처, 대통령실 등 건의, 국회의원 설득 등 여순사건 신고 기간 연장을 위한 시행령 개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접수 캠페인’, ‘공적자료 등 특정할 수 있는 희생자 및 유족의 역추적을 통한 미신고 희생자 신고 독려’, ‘다중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남은 기간 더욱 적극적으로 신고율 제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종철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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