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하여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 조영식 부의장, 조인호 의원, 김양훈 의원, 박재선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수출 기업 6곳 대표도 참석했다.
이날 전복 절편과 해조 국수, 전복 차우더, 모둠 해초, 김, 미역 등 총 47개 품목, 약 5천만 원의 물량이 선적됐다.
이번 수출은 지난 11월 라오스 시장 개척단 파견의 후속 조치로 행정-수출 기업-해외 바이어 간의 약 50일간의 지속적인 화상 회의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이뤄낸 것이다.
특히 그동안 라오스에 없던 대형 유통 체인 콕콕메가 마트 오픈과 함께 라오스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완도산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현지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완도 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2월 초 콕콕메가 마트 매장 내 시식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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