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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박형기․최연아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쾌척
작성 : 2023년 01월 03일(화) 09:5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증도 박형기․최연아 부부는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형기․최연아 부부는 증도면 대초리 주민으로 남편은 증도발전협의회 회장을, 아내는 증도면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에 앞서 박형기 회장은 2011년에 5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3천 5백만원을 내어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을 이어 왔다.

박형기 회장은 “세 자녀를 키우며 힘들고 어려울 때 주변 이웃분들과 신안군장학재단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렇게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어려운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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