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보행 보조기에 의지하는 거동불편자다.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부엌을 입식으로 바꾸는 어르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경기도 인천의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재단(대표 홍현송)의 빈곤가정지원사업에 신청해 주거개선 지원금 495만원을 확보해 집수리를 추진했다.
김영철 복지대장은 “2022년에 집수리 27건, 생활 안정지원금 8건 등 취약계층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산정동장은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복지기동대와 함께 행복마을 1번지 산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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