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면은 이번 달 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유리공예 프로그램인 ‘다시, 꿈꾸는 공방’을 총 3회에 걸쳐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8월 도자기 공예로 시작됐으며 아동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에 힘입어 12월 유리공예로 재차 기획해 진행됐다.
다시초교 3학년 김 모 군은 “방과 후에는 대부분 집에서 핸드폰만 보며 지루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을 만들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경만 지사협 위원장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리공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니 보람있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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