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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작품 ACC에서 즐기세요”
작성 : 2022년 12월 27일(화) 13:06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을 놓쳐 후회하는 영화 팬에게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난 10월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ACC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수상작과 화제작 5편을 상영한다. 작품은 오는 29~30일 오후 3시‧7시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만날 수 있다.

첫날,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을 차지한 ‘괴인’ 을 비롯해 선재상을 받은 ‘그리고 집’, 왓챠단편상을 수상한 ‘타인의 삶’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영화가 끝난 뒤에는 ‘괴인’ 을 연출한 이정홍 감독과 정지혜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관객과 대화시간을 진행한다.

정기상영회 이틀째인 30일엔 김태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빅슬립’과 ‘피의 연대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보람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두 사람을 위한 식탁’이 스크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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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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