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에너지신산업, 정주여건·안전 개선, 역사·문화 복원·정비, 관광, SOC분야 51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3687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정부가 내년도 예선 편성 기조로 건전 재정, 지출 구조조정을 공식화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국고 쟁탈전에도 불구 나주시는 국회, 중앙부처를 향한 발품 세일즈에 주력해왔다.
기획재정부 공직자 출신인 윤병태 시장은 국가 재정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찾아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 등을 꾸준히 건의해오며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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