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영암군은 2023년도 정부예산(환경부)에‘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 사업’의 일환으로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관련 예산이 반영되었다고 밝히며, 그간 영암군은 환경부 및 국립공원 공단과의 행정적 협의를 바탕으로 서삼석 지역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우원식 예결위원장 등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 및 접근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군의회와 지역 언론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정부 예산 반영에 힘을 모으는 등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월출산(1988년 국립공원 지정) 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암군은 예부터 “월출산이 영암이고, 영암이 월출산”이라 기록되고 는 명실상부한 월출산의 고장으로, ‘하늘 아래 첫 부처’라 불리는 국보 제144호 마애여래좌상, 국보 제50호 월출산 도갑사 해탈문을 비롯하여 월출산 명물 구름다리와 함께 이 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대중가요‘영암아리랑’이 대중들에게 널리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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