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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마을변호사 운영 우수기관 법무부장관 표창
○ 26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제9회 마을변호사 기념식’에서 수상
○ 마을변호사 76명, 올 한 해 동안 600여 건 상담
작성 : 2022년 12월 26일(월) 16:17 가+가-

사진=마을변호사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화성시가 마을 변호사 운영 모범 지자체로 선정돼 26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9회 마을변호사 기념식’에서 법무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마을변호사’는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화성시는 시 콜센터 등을 통해 마을변호사를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시정현안과 마을변호사를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화성시에서 활동 중인 법무부 지정 마을변호사는 76명으로 20개 읍면동에서 올 한 해 동안 행정, 민사, 형사, 가사사건, 부동산 상속 등 600여 건의 상담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어촌 지역 등 지역 곳곳에서 법률안전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마을변호사분들께 감사드리며, 법률복지 실현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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