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은 정부 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예산결산위원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원이 국회의원, 조수진 국회의원 에게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초당적 차원의 협조를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4건에 5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최근 몇 년 동안 국회 증액이 1~2개 사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특별하다.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4개 현안사업은 ▲임성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 41억원 ▲청해사 역사문화공간 조성 14억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온실 14억원 ▲경동성당 종탑원형복원 등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대형 SOC사업 분야에는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3,046억원(철도공단기금포함) ▲남해안철도(보성~목포) 고속화사업 354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연결도로 개설 708억원 등이 포함돼 교통·물류․관광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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