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울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며 시작됐다. 학부모님들은 22일 미리 모여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나하나 포장해 준비했다.
특히 1년 동안 학업에 애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나눠 주며, 환한 미소로 많은 눈이 내리는 차가운 아침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내린 폭설에 힘들게 등교한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의 뜻하지 않은 선물과 격려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들께서 힘들게 준비하고 포장해 주신 선물이 너무 고마웠다”며 “핫팩과 여러 먹을 것들이 들어있었는데 추운 날씨에 바로 핫팩을 사용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