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상은 지난 1987년부터 광주 교육가족 중에서 사명감이 투철하고 현장교육개선에 헌신․봉사하며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표창하고 있다. 그 공을 기리고 교육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시상 제도이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적소개 ▲상패 및 부상 수여 ▲교육감 인사말 ▲수상자 소감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 연제초등학교 김형자 교장은 40년이 넘는 재직기간동안 학교현장에서 수업연구 문화를 조성했다. 또 투명한 학교 운동부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 및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했다.
전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우리 지역 최초 자율형 공립고 지정 운영, 다양한 대입전형에 맞는 진로진학시스템 구축, 특성화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진로진학지도에 기여했다.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학력격차 해소에도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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