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지난 16년간 지역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배움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지난해 3월에 개관한 동구평생학습관은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배움터’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맞아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를 계기로 미래지향적 평생학습도시로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수행에 나섰다. 연구용역은 인구 현황, 지리적 요건, 사회·경제적 특징 분석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강사, 지역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향후 비전과 전략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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