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펀스토리는 연극을 매개로 지역민과 소통하며 함께 상생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문화예술단체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구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원을 받아왔다.
이를 계기로 (유)펀스토리는 지난달 11~12일 궁동예술극장에서 진행한 연극 ‘혼자 입원했습니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50만 원)을 동구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선미 대표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지원을 받으며 펀스토리 법인설립이 현실화되면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그동안 받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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