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광주동산초등학교 김은희 선생님의 발제를 듣고 모두가 참여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직 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탁토론은 ▲학교자치 활동을 하면서 내 삶에 생긴 변화(학교자치, 내가 꾸는 꿈) ▲실천 사례와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 방안 찾기(학교자치, 우리가 꾸는 꿈) ▲모둠 간 의견 공유 및 소감 나누기(학교자치, 함께 꾸는 꿈) 등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3주체가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학교자치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렇게 교육 3주체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시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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